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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랩스,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메인넷 보안 검증 완료

2019-07-05

[이음리퍼블릭 도원준 기자]


블록체인 기업 '해치랩스'가 지난달 27일 출시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의 보안 감사 마쳤음을 밝혔다.


4일 해치랩스 측은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와 토큰 이코노미의 핵심이 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감사에서 큰 문제를 발견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컨센서스 노드(CN) 관리,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 관리 등을 위해 클레이튼 메인넷에 선배포돼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들이 올바르게 동작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안 감사는 메인넷 론칭 이전에 진행됐다. 


클레이튼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합의 노드 운영을 함께할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LG 전자, 넷마블, 셀트리온 등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해치랩스 김종호 대표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메인넷의 보안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해치랩스의 보안감사와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클레이튼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클레이튼 개발 단계부터 해치랩스와 기술 교류를 이어오면서 메인넷을 안정적으로 런칭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해치랩스가 제공한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를 통해 클레이튼의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원준 기자 dominick@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