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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웨일엑스(FinWhaleX), 블록체인 P2P 대출 플랫폼 출시

2019-11-08


[이음리퍼블릭 이해인 기자]

 블록체인 자산관리 및 거래플랫폼 핀웨일엑스(FinWhaleX)가 P2P 대출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 된 플랫폼은 신용등급 및 은행 이용 실적과 상관없이 사용자간의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핀웨일엑스 가입자들은 중개자가 필요없이 보안이 보장되는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신용 점수나 물질적 자산 대신에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을 실시할 수 있으며, 상환 기간은 최대 12개월, 대출 수수료는 최소 0% 까지 가능하다. 아주 낮은 수량의 암호화폐를 담보로도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거래시에 핀웨일엑스 토큰을 마이닝 된다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핀웨일엑스 대출 플랫폼 웹사이트 스크린샷. 출처: FinWhaleX 공식사이트>


또 신용등급이 대출 평가에서 배제된다는 사실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 혹은 거래실적이 낮은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사업자들 역시 작년 사업 매출 실적에 비례하여 대출 한도가 정해졌으나, 핀웨일엑스가 제공하는 플랫폼에서는 멀티시그네처 기술을 이용한 보안이 보장되는 조건에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동의, 그리고 디지털자산 담보에 비례하여 대출 한도가 정해진다.

 낮은 경제력이나 불안한 여건으로 대출이 아예 불가능한 이들도 이번 출시 된 플랫폼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한 대출을 시도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화 되어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의 금융 대출 시스템에 적용되면 사회에 긍정적 파급력을 끼치는 것도 도모할 수 있다.

 핀웨일 엑스의 더 많은 정보는 공식사이트 finwhalex.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해인 기자 / iyoli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