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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 속 옛스러움을 간직한 동네, 후암동

2019-11-01

[이음리퍼블릭 박민하 에디터]


서울 속 옛스러움을

간직한 동네 후암동


빨간날 없는 11월,

주말에 후암동으로 서울여행

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복만두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 뽑힌 구복만두의 대표 메뉴는 뜨거운 기름에 노릇하게 구운 후 자작하게 물을 부어 수분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찌는 일명 ‘물에 튀긴 만두’다. 스테디셀러 인 샤오롱바오와 소고기 만두에 최근 생선 만두 까지 추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백푸드트럭
더백푸드트럭은 후암동의 대표 맛집으로, 수제 햄버거 음식점이다. 주재 료는 모두 수제로 만들어 수제 베이컨, 수제햄, 수제패티를 사용하며 10시간 훈연한 BBQ 가 들어간 쿠바노 샌드위치와 더백버거가 메인상품이 다. 맛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뷰로도 유명하다.

독립서점 고요서사

고요서사는 후암동과 해방촌 사이에 위치해 있는 독립서점이다. 소설, 시,

에세이 중심으로 서가를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책들도

함께 있다.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카페 꽃고비

카페 꽃고비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조용한 카페다. 꽃고비 에서는 후암동의 여유로움과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꽃고비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고비와 고동이가 손님들을

맞이해준다.

게스트하우스 지월장

후암동에 위치한 지월장은 서울도심의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오랜 동네의 정취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수백년 수령의 큰 나무들과 숲, 그리고 삼백여평의 정원에는

세월의 흔적과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박민하 에디터 / mina@iumrepublic.com

깊어가는 가을의 인생 스팟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