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작은 의지가 들어간 달리기 = 수명 연장의 길

2019-11-07

[이음리퍼블릭 권승원 기자] 


달리는 시간과 횟수에 크게 상관 없이 달리기 자체가 사망률을 30%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6일(현지시간) 외신 CBS 보스턴은 영국 스포츠 의학 전문 저널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달리는 양과 관계 없이 달리기 자체가 사망 위험률을 30% 가량 줄여준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꾸준하고 오랜 시간이 동반된 달리기만이 건강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편견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분 미만의 달리기를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실행한 사람은 모든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에서 27%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심장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에 있어 탁월한 감소치를 보였음이 밝혀졌다. 이런 성과는 남녀 상관없이 나타났으며, 50분 미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달리는 의지를 보인 사람 모두에게 성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달리기가 가진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운동을 할 여력과 시간이 없어"라고 무조건적으로 핑곗거리를 찾는 것 보다, 일주일에 한 번, 잠시라도 달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권승원 기자 hayde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