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나이키, 에어 맥스 '애니멀' 시리즈 3번째 모델 곧 발표 예정

2019-07-05

[이음리퍼블릭 권승원 기자]


일본 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와 나이키가 콜라보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던 에어 맥스 '애니멀' 시리즈가 새롭게 돌아온다.


3일(현지시간) 나이키 측은 2018년 2번째 버전인 에어 맥스 '비스트 2.0'의 후속작으로 올해 새롭게 '애니멀 3.0'을 출시할 것을 밝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비스트 2.0 모델은 2006년 처음으로 아트모스와 나이키가 동물의 가죽을 컨셉으로 발매한 애니멀 시리즈 1편의 후속작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특히 비스트 2.0은 대한민국에 많은 물량이 풀렸음에도 눈 깜짝할 사이 절판되는 인기를 누렸다.


이런 인기와 넓은 나이키 에어 맥스 팬덤 층의 성원 및 기대에 힘입어 새로운 애니멀 시리즈가 출시되는 것이다. 새롭게 선보일 애니멀 3.0 모델은 총 3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디자인을 담당한 아트모스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사진을 통해 힐 컵에 카우, 레오퍼드, 타이커 패턴이 적용됐음을 알 수 있고, 각각의 로고에 그린, 오렌지, 블루 컬러가 활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발매일은 아직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미정이지만, 'Soon(곧)' 이라는 말 처럼 가까운 시일 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모델들이 화려한 디자인으로 나이키를 활용해 '하이 패션'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었던 만큼, 후속작 역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함을 특징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승원 기자 hayde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