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컨버스, 시대의 흐름을 타고 매력적인 'DIY' 스니커즈 제품군 선보여

2019-08-28

[이음리퍼블릭 서유진 기자]


컨버스가 미국 LA 출신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와 함께 맞춤형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16일 컨버스는 조슈아 컨버스와 클래식한 컨버스 모델의 대명사 척 70 모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스니커즈 '조슈아 비데스 컨버스'를 발매했다. 

블랙&화이트 마킹을 시그니쳐로 입체감 넘치는 그래피티 아트를 선보이는 그래픽 아티스트 조슈아 컨버스와의 콜라보인 만큼, 출시된 제품은 자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소비자가 자신 고유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커스텀 패치와 후크 및 루프 패널의 실루엣을 구상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현 산업 시대의 수요에 더욱 부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흔히 말하는 '찍찍이'로 베이지, 그린, 블랙, 옐로우 총 4가지 색상으로 자신만의 색 조합이 도입된 신발을 완성 시킬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 요소였다.

한달 전 선발매를 지나 현재 발매된 해당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 컨버스 명동, 카시나 강남 등의 한정 매장에서 14만 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큰 인기를 바탕으로 높은 판매량을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도 해당 제품은 판매 중이며, 컨버스는 이외에도 척테일러 올스타를 가득 채운 로고 속 색을 3가지 색상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DIY 스니커즈를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서유진 기자 yuji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