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유니크가 다한 '마이크로백' '쿠션백'

2019-11-15

<이음리퍼블릭 전민선 기자>


 최근 미니멀리즘 유행이 이어지면서 옷은 심플하게 가방, 신발, 악세서리는 유니크하고 볼드하게 매치하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트렌드다. 샤넬, 발렌시아가, 펜디, 쟈크뮈스, 생로랑 등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다양한 크기의 미니백, 나노백, 마이크로백들을 출시하고 있다. 


<출처: 자크뮈스>


자크뮈스는 지난 6월 롱샴 래그&본 2020 S/S 컬렉션에 손바닥 크기의 마이크로백을 선보였다. 가방은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이지만, 이 마이크로백은 휴대폰도 안 들어가는 크기로 악세서리 용도로 사용된다. 


<출처: 샤넬>


 샤넬은 노멀한 가방 크기에 더 작은 크기의 가방을 레이어드해서 유니크하게 디테일을 표현했다.  


<출처: 펜디>


유니크하면서 실용적인 복주머니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은 펜디의 버킷백도 미니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 




<출처: 메종 마르지엘라>


 이 가방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낮잠을 잘 수 있을것 같은 일명 ‘쿠션백’ 메종 마르지엘라의 ‘글램 슬램백’은 퀼팅 디테일과 램스킨 소재이며, 인스타 패셔니스타 선미와 차정원, 김나영 등 셀럽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시그니처 백이다. 이외에도 샤넬, 발렌티노 등 유명 명품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쿠션백을 출시하고 있다. ‘제이미 웨이 황’은 가방테두리에 러플 디테일로 리얼리티한 베개 느낌을 주었다.



전민선 기자/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