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패션의 마침표는 신발. 올 겨울 트렌드 부츠 알아보자

2019-10-29

[이음리퍼블릭 전민선 기자]

<출처: Farfetch.com 지미츄>

<출처: Farfetch.com 버버리>


앵클부츠

현재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부츠 중 하나이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스타일리쉬하게 코디하기 좋은 부츠이며 발목이 가려지는 부츠이다.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디자인은 물론 요즘 트렌드인 사각코 디자인까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부츠이다. 


<출처: Farfetch.com 메종드 마르지엘라>


사이렝스부츠

타이트한 종류의 부츠이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의 부츠라 해서 사이 하이 부츠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화 <프리티 우먼>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가 신고 나와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영화속에서 미니스커트에 코디해 입어 긴 다리를 더 강조하여 스타일리쉬하게 코디 했다. 추운 겨울 짧은 하의와 사이 렝스 부츠를 신으면 따듯함과 동시에 트렌디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출처: Farfetch.com 구찌>


스트레치부츠

지퍼가 달려있지 않고 양말처럼 신는 것이 특징이며, 삭스부츠라고 불리기도 한다. 발목까지 타이트하게 핏 되는 실루엣이며, 합성피혁 소재를 사용한 부츠이다. 한때,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이후 여러 명품 브랜드에서 니트소재의 스트레치 스니커즈를 출시해 폭풍 인기를 얻었다.



<출처: Farfetch.com 파리스 텍사스>

웨스턴 부츠

미국 서부시대의 복장에서 흔히 보이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미들 부츠이다. 카우보이 부츠라고도 많이 부른다. 승마용의 기능을 고려하여 힐이 V자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승마시 고리에 넣을 수 있도록 앞코가 뾰족한 것이 많다. 저번시즌 부터 한창 트렌드였던 버뮤다 팬츠와 코디해 트렌디한 패션피플들이 뉴욕 스트리트에 많이 보였다. 


<출처: Farfetch.com 닥터마틴>


밀리터리부츠

군용 장화라는 총칭으로 흔히 워커라고 부르지만 원래는 밀리터리부츠이다. 웰링턴 부츠, 헤시안부츠, 코삭 부츠, 블루처 부츠, 잭 부츠, 차발리에 부츠 등 종류는 다양하다.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은 레이스업 디자인이며 부츠의 길이는 다양하다. 이 부츠만 있으면 어느 옷에 매칭하든 걸크러쉬하고 펑키한 스타일의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출처: Farfetch.com 알렉산더 맥퀸>


첼시부츠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착용하던 발목까지 오는 부츠이다. 승마용 부츠에서 유래했으며, 발목 옆 선에 신축성 있는 고무 디테일이 특징이다. 1960년대 인기를 얻어 승마용 부츠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즐겨 신으며 side gore boots 라고도 불린다. 첼시부츠라는 명칭은 신사화로 유행이 시작되어 붙여졌다고 한다.



전민선 기자 / sunny@iumrepublic.com

구찌부츠너무이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