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까르띠에(Cartier), '까르띠에 케어'로 자사 중고시계 매입 서비스 개시

2019-11-13

[이음리퍼블릭 서유진 기자]

 럭셔리 쥬얼리 및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중고시계 매입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사 시계를 온라인 또는 공식 매장에서 구입한 고객들에 한하며, 까르띠에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 까르띠에 케어(Cartier Care)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까르띠에 시계를 구매한 고객은 시리얼넘버를 온라인에서 입력하여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종류를 알아보고 제공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는 특정 모델에 한해 배터리 교체, 브라이트닝, 인그레이빙이 무료로 가능하다.

 까르띠에는 이번 까르띠에 케어 디지털 플랫폼 런칭을 통해 고객과의 가까운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도 한층 더 높은 서비스 경험을 안겨주기 위함이라 밝혔다.


<사진: 왼쪽- 산토스 듀 몽. 오른쪽- 팬더 드 까르띠에. 출처: 까르띠에 공식 웹사이트.>


 현재 까르띠에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산토스 듀 몽' 등 드레시하면서도 클래식한 고급미를 앞세워 남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팬더 드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등 관리하기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쥬얼들이 빛나는 시계들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유진 기자 / yuji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