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2019 F/W Color, '뉴트럴' '비비드'

2019-11-12

[이음리퍼블릭 전민선 기자]


<출처: 막스마라>

<출처: 막스마라>

<출처: 발렌티노>


뉴트럴 컬러

 뉴트럴컬러(Neutral color)는 중립의, 분명치 않은, 중성의 뜻으로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이다. 채도가 낮은 계열의 색이라 어느 계절이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컬러이며, 올 시즌에는 뉴트럴 계열의 얼씨룩(Earthy Look)이 트렌드이다. 패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지구(Earth)에서 볼 수 있는 흙, 모래, 나무 등 자연적인 컬러의 옷과 악세서리로 스타일링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컬러로는 크림, 샌드, 탠, 회갈색, 테라코타, 카키 등이 있다. 뉴트럴 컬러는 패션업계 뿐 아니라 뷰티업계 쪽에서도 인기가 좋으며, 한때 MLBB컬러의 누디한 립 제품이 선풍 적인 인기를 이끌었다. 얼씨톤 컬러는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매치해 입으면 가장 멋스럽게 코디 할 수 있으며 셋업수트를 뉴트럴 컬러로 초이스를 하여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출처: 발렌티노>

<출처: 샤넬>


<출처: 샤넬>


비비드 컬러

 가을에는 무채색 컬러를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자. 2019 F/W 컬렌셕에서 발렌티노, 알렉산더맥퀸, 샤넬 등 유명 명품 브랜드가 비비드한 컬러의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컬러 스타일링을 한층 폭 넓게 시도해도 좋을 것 같다. 비비드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가방이나 구두 등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줘서 트렌디하게 코디 해보자. 



전민선 기자/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