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디다스, 4D 프린팅을 가미한 스타워즈 협업 스니커즈 출시 예정

2019-11-06

[이음리퍼블릭 권승원 기자] 


아디다스가 첨단 기술인 4D 프린팅을 가미해 스타워즈 팬들의 팬심을 극도로 자극할 아디다스(ADIDAS) X 스타워즈(STAR WARS) 협업 컬렉션 제품을 출시한다.


2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디다스 측은 오는 21일 기존 4D 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한 모델 '알파에지 4D(AlphaEdge 4D)'의 스타워즈 협업 확장판으로 '데스스타(Death Star)'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스타워즈 영화 속 다스베이더의 기지 '데스스타'를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으로 이름마저 데스스타이며 4D 프린팅 기술이 유감없이 가미 되었다.

4D 프린팅이란 3차원 공간에서 물체를 찍어내는 3D 프린팅을 넘어 설계된 시간이나 임의 환경 조건이 갖춰질 경우 스스로 모양이 변하는 물체를 생산해내는 것으로 온도, 습도, 진동 등 특정 상황이 올 경우 제작된 물체가 스스로 변하는 놀라운 체험을 착용자에게 제공한다.


이에 기본 블랙 컬러로 출시된 데스스타 또한 특정 온도와 습도, 진동이 제품에 가해질 경우 색상과 모양이 변하는 미드솔을 특징으로 한다. 현재 미화로 300불(한화 약 34만 7,700원) 정도의 가격이 기본 책정되었으며 2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최첨단 기술과 팬심을 그대로 사로잡은 아디다스의 신제품 스니커즈는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으로 출시 전 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사로잡고 있다.

권승원 기자 hayde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