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메가 씨마스터 "007 제임스본드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국내 완판

2019-10-17

<사진 출처: 오메가 공식 사이트>


[이음리퍼블릭 이해인 기자]

 살인면허를 가지고 스타일리시하게 작전을 행하는 그의 이름은 제임스 본드. 코드네임은 007. 권총 그립을 잡은 그의 손에는 언제나 럭셔리한 시계가 채워져 있다.

 데니엘 크레이그 주연 영화 <카지노 로얄>부터 007 영화 시리즈의 스폰서로 유명한 오메가 시계가 이번에는 50주년 기념 시계를 내놓았다. 그러나 007 팬들은 아쉽게도 이 시계를 당분간 구할 수가 없다. 이미 나오자마자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국내 물량 소진으로 완판 되어버린것이다. 코드네임 007에 맞게 전 세계에서 7,007개 밖에 제작되지 않아 언제 추가 예약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사진 출처: 오메가 공식 사이트>


 이번 제임스 본드 5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의 모델은 오메가 씨마스터 300으로, 모든 007영화의 오프닝 혹은 엔드 씬으로 유명한 '건 베럴' 패턴의 다이얼이 특징이다. 게다가 12시 방향의 본드 가문 심볼, 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가 새겨진 플레이트는 18k 옐로우골드로 제작되어 절제된 럭려시함의 매력을 한 층 더했다.

 현재 오메가는 새로이 개봉하는 007 영화 <No Time To Die>의 공식 스폰서로 다시 한 번 확정 될 가능성이 있으며, 영화는 2020년 4월 3일 영국에서 개봉한다.


이해인 / iyolin@iumrepublic.com

마감 개쩌네
사고싶어도 못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