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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의 딸 제인 리(Jane Li), 하버드 입학 후 최근 파리의 최상류 네트워킹 파티에 초대 되


[이음리퍼블릭 이해인 기자]

 액션배우 이연걸의 딸 제인 리(Jane Li)가 최근 프랑스 파리의 네트워킹 이벤트 'Les Bal des Débutantes'에 초대되었다. 이 파티는 세계에서 가장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이벤트 중 하나로, 정치나 연예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들이 초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작년에는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핫한 파티 리스트 10" 안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 파티에 화웨이 그룹의 딸 렌 젱페이(Ren Zhengfei)가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다.

 제인 리는 16살 때 UN에서 인턴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19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 한 후 범죄학과 패션디자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녀는  하버드-래드클리프 아시아-아메리칸 협회(Harvard-Radcliffe Asian-American Association)의 의장을 맡아 아시아 소수민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는 일을 맡고 있다.

 이연걸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2009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싱가폴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그의 두 딸은 약 11년 동안 싱가폴에서 공부하며 지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연걸은 지난 2017년 트위터를 통해 "항저우에서 열린 <2017 여성 및 엔터프레뉴어십 컨퍼런스> 에서 제인리의 연설이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글을 올려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적도 있다.

 현재 이연걸의 다음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화화 한 헐리우드의 <뮬란>이 될것으로 밝혀졌다.


이해인 기자 / iyoli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