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바이오하자드8, 신빙성 있는 루머 유출

<사진: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최신작 "바이오하자드2:리메이크" 포스터>

호러 서바이벌 게임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이블>로 깜짝 히트를 친 캡콤이 물 들어올 때 노를 제대로 저었다.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가 발매 후 첫 주에만 3백만장이 팔리고 각 매체에서 호평을 얻으며 대성공을 이룬 것이다.

성공에 뒤이어 후속편 바이오하자드8 개발기획에 벌써 들어갔다는 캡콤의 정식 발표 이후 팬들의 많은 예측이 있었으나, 드디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루머가 나왔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있어 매우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소스 중 하나인 EVIL VR 이라 불리는 트위터 계정에 의하면, 8편은 기존의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른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사진: EVIL VR 트위터 계정의 루머 글>


첫째, 바이오하자드8의 배경은 어느 섬의 버려진 실험실이 될 것이며, 7편의 악역이었던 이블린의 탄생 배경을 풀어나가는 것이 이야기의 주축이 될 것이다. 둘째, 바이오하자드4 초기 컨셉에만 등장했던 훅맨(갈고리를 들고 있는 유령)이 실제 등장하게 될 것이나, 그가 실제 BOW인지, 7편의 이블린과 같이 환각상태의 환영이 될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바이오하자드8은 7편의 1인칭 시점을 버리고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의 오버숄더 3인칭 카메라와, 1편부터 3편까지의 고정 앵글 카메라 시점을 섞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식 넘버링은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이후에 나올 확률이 매우 크며, 또 다른 최근 루머에 의하면 2019년 이후 런칭 예정인 PS5 콘솔 기반으로 나올 확률이 매우 크다.

캡콤이 이번 E3 게임쇼에서 바이오하자드8을 정식 발표할 것이란 소식은 없으나, 아직 온라인의 신빙성 있는 루머들은 게이머들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팬들의 많은 기대를 사고있다.


이해인 기자 / iyolin@iumrepubl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