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데이터젠, 블록체인 기반의 경매플랫폼 탑재한 '젠서비스' 출시

2019-11-16

<젠서비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젠서비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기



[이음리퍼블릭 전민선 기자]

  ㈜데이터젠(대표 임선묵)은 14일 경매 등을 포함한 자체 메인넷인 블록체인 기반 '젠서비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젠서비스'는 유저들에게 디지털자산 획득과 소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실제 자산으로서 활용가치를 가지고 순환하는 진정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데이터젠은 국내 최초로 메인넷을 구축하여 '젠서비스'를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만 명을 훌쩍 넘는 유저들을 기반으로 탄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젠서비스'에 새롭게 탑재되는 <젠스토어>는 경매, 상품교환, 자산교환, 제니교환권 등 4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일반 이커머스 쇼핑몰과는 차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블록체인이 생소한 일반인도 100% 활용할 수 있는 UX와 UI를 적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젠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젠서비스'는 뉴스, 광고, 이벤트, 게임 등 콘텐츠를 통해 ‘레드제니’ 를 획득하고 <젠스토어>를 통해 소비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모든 거래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실제 자산으로 활용되는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특히 <젠스토어>의 경매서비스는 전 상품 무료배송을 기본으로, 시중 판매가격의 최대 1/10 수준의 시작가를 내세워 비교불가 ‘사상 최저가’로 낙찰 받을 수 있다. 구매자는 희소가치나 소장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거나 평소 원하던 상품을 발견하면 곧바로 ‘레드제니’를 사용하여 시중 판매가격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물론 개인도 누구나 경매에 직접 제품을 올릴 수 있다.



 <젠스토어> 경매입찰 또는 상품교환 시 보유하고 있는 ‘레드제니’가 부족하다면 <젠스토어>에서 제니교환권을 구매 후 ‘블루제니’를 획득하여 이용하면 된다.

 <젠스토어>는 베타버전을 시작으로 소형가전과 생필품부터 구매수요가 높거나 잠재수요가 큰 제품들을 차례로 런칭할 예정이다. 급속도로 성장한 이커머스 쇼핑 시장을 ‘재미’와 ‘최저가’라는 두 가지 차별화 요소로 공략한다. 특히 경매플랫폼은 그동안 이커머스 시장의 단순한 구매서비스에 게임화(Gamification)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데이터젠의 임선묵 대표는 “블록체인 메인넷과 특허출원한 DHM모듈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중에 있다”며 “오는 27일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유저기반의 데이터 가치와 서비스 확장력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의 유가증권 에코시스템을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젠스토어>를 탑재한 리뉴얼 젠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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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선 / sunny@iumrepublic.com